일하는 척 화면, 어떻게 띄워 두면 될까

일하는 척 화면은 chuckmode.com을 열고 상단의 「화면 종류」에서 개발팀이나 브랜드 지사를 고르면 바로 띄울 수 있습니다. 설치나 로그인 없이 브라우저 하나로 되고, 열어 둔 뒤에는 메신저 알림과 결재가 알아서 올라옵니다.

어떤 화면을 고르면 되나요?

회사 업종에 가까운 쪽을 고르면 됩니다. 개발팀 화면은 배포 파이프라인과 결재함, 메일, 팀 메신저가 한 판에 모여 있습니다. 브랜드 지사 화면에는 매장 POS 결제 기록, 오늘 매출 흐름, 재고 히트맵, 수입 물류가 뜹니다.

고른 값은 다음에 열 때도 그대로입니다.

모니터 한 대를 다 채울 수 있나요?

F 키를 누르면 전체 화면이 되고, 한 번 더 누르면 돌아옵니다. 브라우저 주소창과 탭 줄이 사라지니 사이트를 띄웠다는 티가 덜 납니다. 모니터가 두 대라면 보조 모니터에 띄워 두고 주 모니터에서는 하던 일을 하면 됩니다.

사무실이 밝으면 어떻게 하나요?

상단 오른쪽 버튼으로 라이트 모드로 바꿀 수 있습니다. 주변 모니터가 거의 다 흰 화면인 사무실에서는 어두운 화면 하나가 먼저 눈에 띕니다. 옆자리들과 같은 밝기로 맞춰 두세요.

화면에 내 이름을 넣을 수 있나요?

상단 오른쪽 내 정보 창에서 이름과 사진을 넣을 수 있습니다. 그 이름은 화면 속 메시지에 쓰입니다. 넣은 값은 지금 쓰는 브라우저에만 저장되고 다른 곳으로 보내지지 않습니다.

같은 화면만 계속 띄워 둬도 괜찮을까요?

대시보드는 혼자 계속 바뀌니 그대로 둬도 됩니다. 메신저 알림은 12~25초에 한 번꼴로 뜨고, 결재와 메일은 몇 분마다 한 건씩 늘어납니다. 그래도 오래 띄워 둘 날이면 상단 「리포트」 탭으로 한 번씩 넘겨 보세요. 지난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의 일별 흐름과 요약이 정리된 화면이 나옵니다.

누가 다가오면요?

Esc 키 하나면 됩니다. 흰 바탕의 영문 설계 문서가 화면을 덮고 브라우저 탭 제목도 그 문서 이름으로 바뀝니다. 다시 누르면 원래 화면입니다.

처음 띄울 때 고를 것은 화면 종류 하나뿐입니다. chuckmode.com에서 바로 열어 보세요.